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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내 삶을 윤택하게 하는 건 바로 나 --------------

희망찬 용달 2013. 9. 21. 23:10

언젠가 행운이 찾아 오거나 누군가 나타나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는 동화 속 해피엔디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허황된 해피엔딩만 기다리며 살다 보면 헛된 공상에 사로 잡힌채 평생을 보내게 될 수 있다.

 

기회가 찾아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새로운 행동을 시도해볼 생각조차 못한다.

 

우리가 꿈꾸는 삶을 만드는 것은 우리 자산이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나갈 때 다른 사람에게서 얻은 선물은 두배로 풍요로워진다.

 

 

 

---------------------    캐슬린 티어니 앤드러스   --------------------------------

 

누군가 다른 사람이 내 삶을 윤택하게, 보다 알차게, 혹은 보다 만족스럽게 해주길 기다리거나 기대하다 보면

 

나 자신은 줄곧 손발이 묶여 있는 꼴이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