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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가정생활

희망찬 용달 2013. 10. 23. 20:27

 

 

 

 

 

 

 

 

 

직장에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다 보면 권태가 쌓인다.

 

그러나 우리가 즐기는 활동을 하며 근무한다면 그것은 멋진 기분이다.

 

균형 잡힌 삶은 직장에 대한 애착이 얼마나 강한지에 상관없이,

 

직장생활을 벗어난 곳에서도 풍요로운 삶을 가질 때 이루어진다.

 

 

 

 

내 자식과 배우자가 있는 집, 내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갈 때,

 

혹은 친척이나 가족과 다름없는 친구들을 찾아갈 때 우리는

 

그들과 온전히 함께해야 한다.

 

 

 

 

 

 

 

 

더 이상 근무 시간이 아니다.

 

이 시간은 인연을 맺어가는 시간이며,

 

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정을 주고받는

 

'함께하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