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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동 에서 화성시 동탄까지 용달이사

희망찬 용달 2015. 4. 5. 18:50

 

 

 

묵동 세방아파트 5층에서 화성시 동탄4층까지 양쪽 엘리베이터 작업으로

용달이사를 햇답니다. 고객님이 박스나 바구니를 미리 요청하셔서

이틀전에 이불 박스 하나, 옷박스 두개, 바구니 10개 중 박스 5개를

미리 제공하고 짐을 잘 싸 놓으라고 했답니다.

 

 

 

 

 

가정집에서 아가씨가 회사에서 제공하는 원룸으로 이사를

가는 거였답니다. 출퇴근거리가 멀다 보니 옮기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슈퍼싱글침대 하나, 작은 서랍장하나, 주방용품, 이불 팩 등등

여러 가지를 챙겨 가야 했답니다.

비가 온 뒤라 흐리긴 했지만,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엇답니다.

 

묵동에서 출발하는데 처음에는 네비가 화랑대 사거리에서

외곽을 타게 안내를 하더군요. 그런데 동부를 타고 내려갔답니다.

경부선을 타려고요.

 

 

 

 

 

 

 

 

 

 

 

그런데 성수대교를 넘지 않고 강변북로를 타길래 동부간선을

계속 타나 싶었는데 수서에서 빠져서 헌릉ic를 타더군요.

 

그리고 수원에서 빠졌나 암튼 어디서 빠지라 하더군요..

 

 

이사끝나고 올라 올때는 기흥 동탄에서 경부선을 탔는데

공릉동 집에 까지 오는데 40 ~ 50분밖에 안 걸리는 거 같더군요.

아침에는 차가 많이 막혀서 네비가 외곽으로 돌린건지 임의로

돌린건지 조금 의심스럽네요.

 

 

 

 

 

 

 

암튼 새 출발을 하는 아가씨의 짐을 잘 옮겨 드리고 왔답니다.

어머니랑 같이 간짜장도 먹고 열심히 짐을 올려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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